제 목 : 요양보호사님 관두실때 퇴직금?

저희 엄마가 치매신데

점점 나빠지셔서 조만간 시설에 들어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요양보호사님이 너무 좋으신분이라

저희가 종종 성의 표시는 하고 있지만

헤어질때 어느 정도 성의표시를 하고 싶은데요.

지금은  요양급여로  오전 세시간 오시고

점심때 개별적으로 한시간 더 오셔서

점심 챙겨 주시고 계세요.

저희가 한달에 반찬값으로 

30 정도 드리면 그걸로 반찬에

 간식까지 챙겨 오시드라고요.

개인적으로 하는건 시간당 계산하는데

평균 한달에 35만원 정도 드렸구요  

시간당  14천원 정도.

일요일만 빼고 계속 오시고 계십니다.

명절때는 2~30정도 드리고 있고요.

이런 상황인데 얼마 정도 퇴직금 명목으로 드리면 좋을까요?

엄마가 이젠 본인을 믿고 의지하셔서

씻는것도(대,소변 잘 못 가리셔서) 잘 맡기신다 행복해 하시는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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