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희 시모도 진짜 이상한데 애한테는 노력하던데요

시댁가면 애가 국수는 좋아하니 바지락칼국수나 잔치국수라도 해놓으시고 탄산음료 나쁘다 생각하지만 애가 좋아한다고 제로콕이랑 레몬 준비해놓고 뉴코아 옷이라도 몇개 사서 주시고 너네 집에 테레비 없으니까 할머니네서 실컷 보라고 이불 깔아주고 그러던데...

 

솔직히 손주한테도 그정도 감정도 없으면 오지말란 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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