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는 월말부부고 사이도 썩 좋지는 않습니다
조금 전 남편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형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내일 발인이라고
지금 상갓집에 갔다 왔으면 한다고요.
남편도 밉고 시가 식구들도 별로인데
제가 있는 지역이어서 가 보라는건데 어떡해야 할까요?
20분 거리인데 시간보다 인간관계가 싫습니다.
작성자: ㄱㄴㄷ
작성일: 2024. 03. 26 21:31
남편과는 월말부부고 사이도 썩 좋지는 않습니다
조금 전 남편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형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내일 발인이라고
지금 상갓집에 갔다 왔으면 한다고요.
남편도 밉고 시가 식구들도 별로인데
제가 있는 지역이어서 가 보라는건데 어떡해야 할까요?
20분 거리인데 시간보다 인간관계가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