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는 고기에서 나는 기름내이고
비린내는 생선이나 동물의 피에서 나는 냄새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고기 누린내, 생선 비린내가 난다고 표현하죠.
그러면 닭은 누린내라고 해야 할텐데, 닭 비린내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 이유는 뭘까요?
작성자: 맞춤법
작성일: 2024. 03. 26 19:01
누린내는 고기에서 나는 기름내이고
비린내는 생선이나 동물의 피에서 나는 냄새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고기 누린내, 생선 비린내가 난다고 표현하죠.
그러면 닭은 누린내라고 해야 할텐데, 닭 비린내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