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가 똥고집 때문에 뭐든 일을 키움. 바이든이나 875원이나...

윤가는 본인이 무결점의 장본인이라고 생각하나 봄.

별 일도 아닌 걸 본인이 맞다고 우기려고 일을 더더 키워서 진절머리 나게 하는 참 모자란 스타일.

 

바이든 날리면도 MBC한테 그 성질을 부려대더만 그래봤자 내 귀에 바이든 날리면이고 그게 국민들 머리에 각인됨 

 

파값도 그래요.

남자가 파값을 알기 어려우니 세일인걸 몰랐다. 주부들이 장 보시기에 어렵겠네요 하고 넘어가면 될 걸

그 모자란 머리로 돈 처들여서 봐라 875원 맞지 않냐? 난 틀리지 않아 이러고 자빠짐

시녀 한 명 나와서 파 뿌리 하나에 875원이다 이러니 그냥 해프닝으로 끝날 일이 길고 긴 이슈가 되어서 주부들 표는 바사삭

격전지에서 도와줘도 모자랄 판에 윤가가 나서면 표는 더 빠짐

 

그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500억 지원을 남발

이제는 윤가가 지원한다고 해도 그 분야 주가도 안 오름

미친 개가 또 짓나 보다 임

 

자! 앞으로 윤가가 또 무슨 짓을 할 지....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