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된장이 되고 짤때

엄마가 갑자기 떠나시는 바람에 엄마가 살아 생전

만들어 놓으신 항아리에 된장이 그득해 먹으려니

여름내내 햇빛을 쬐어 수분감이 없이

짜고 됩니다

엄마가 정성껏 담그신 된장이라

어떻게든 살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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