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간 참 빠르네요.

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만 같습니다.

 

저도 여기서 돌발성 난청 관련해서 도움 많이 받았었네요. 과감한 선택을 잘 못하는 편인데 그때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좋은 이웃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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