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근혜 입장에서 윤석열, 한동훈을 만나서 사진 찍는 것.

정치판이 워낙에 희한한 곳이긴 한데

윤석열, 한동훈이야 쓸모가 있으니 박근혜 만나 웃으며 사진 찍는 것일텐데

박근혜 입장에서는 자기의 수사검사였고

한동훈은 직접 박근혜에게 30년형을 구형했다면서요

그런데도 저렇게 만나 웃으면서 사진 찍는 걸 보면

박근혜도 자기 필요가 있으니 그런 것이긴 할텐데

보면서도 참 묘하다 싶어요

유영하 공천의 댓가인가?

사실 박근혜가 아니면 유영하가 무슨 수로 공천만 받으면 다 당선되는 대구에 공천을 받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