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버지랑 두분이서만 시골에 사시는데 아버지가 지금은 엄마를 돌보고 계신데 아빠도 팔순이 넘어서 제 생각엔 힘들거 같아서 주간보호센터에라도 엄마를 보내고 싶어서요
전화해보니 장기요양등급을 먼저 받아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엄마의 상태는 현재 거동가능 집에서는 화장실 혼자 가능(하지만 집 이외의 장소에선 화장실을 못찾음)
사람을 알아봤다 못알아봤다하고 시간 감각이 없어서 새벽이나 밤에 집안에서 돌아다님
밖에서 혼자 집에 못찾아옴
이정도는 등급받기가 어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