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예인 험담 하다가 1억 물게 생긴 사람.

장원영 변호인 "法 탈덕수용소 조정회부? 어차피 합의는 없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32612064984402

 

 

 

장원영의 소속사는 채널 운영자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지만, 구글(유튜브 소유 회사)은 미국 회사라 곧바로 피해를 막을 도리가 없었다. 그 사이 많은 이들의 알고리즘에 탈덕수용소 영상이 노출됐고, 가짜 정보는 마치 사실인 것처럼 세상에 퍼졌다. 지난해 6월 탈덕수용소 채널은 문을 닫았지만, 허위 영상은 아직도 온라인을 망령처럼 떠돌며 장원영을 괴롭힌다.

 

 

그러던 지난해 7월, 드디어 운영자 신상이 확보됐다. 1988년생 여성 박모씨. 유튜브가 채널 운영자의 신상정보를 제공한 건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었다. 이 정보를 이용해 장원영은 박씨에게 소송을 걸어 1심에서 1억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아냈다.

 

 

 

연예인 사생활 억측 험담 하는 분들 82에도 많죠.

본인을 돌아보시길.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