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하나 제대로 써줄 사람이
그렇게 없는지
한동훈이 그렇게 우세를 당하고
수모를 겪는데 제대로 글하나
써줄사람이 없다니
본인이 못쓰겠으면
부탁을하던지 ᆢ
학벌이 아깝네요
사람이 없으면 돈으로라도
문필가 한사람 고용하던지
정말 애처로워 더는 못 듣겠어요
갑자기 한동훈이 불쌍해지려하네요
주위에 그렇게 사람이 없나 싶어서요
작성자: 모모
작성일: 2024. 03. 26 12:07
연설문하나 제대로 써줄 사람이
그렇게 없는지
한동훈이 그렇게 우세를 당하고
수모를 겪는데 제대로 글하나
써줄사람이 없다니
본인이 못쓰겠으면
부탁을하던지 ᆢ
학벌이 아깝네요
사람이 없으면 돈으로라도
문필가 한사람 고용하던지
정말 애처로워 더는 못 듣겠어요
갑자기 한동훈이 불쌍해지려하네요
주위에 그렇게 사람이 없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