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번째 보는데
동백이도 동백이 엄마도 동백이 남자친구도
조연들도 누구하나 버릴 인물이 없고
어색한거 같아 보이는 향미마져 그 인물이고
짜임새나 구성이나 대사 하나하나
정말 나무랄데가 없어요
이제 2편 남았는데 또 한 번 정주행 할까봐요 ㅎㅎ
작성자: 0011
작성일: 2024. 03. 26 10:06
벌써 몇 번째 보는데
동백이도 동백이 엄마도 동백이 남자친구도
조연들도 누구하나 버릴 인물이 없고
어색한거 같아 보이는 향미마져 그 인물이고
짜임새나 구성이나 대사 하나하나
정말 나무랄데가 없어요
이제 2편 남았는데 또 한 번 정주행 할까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