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백꽃 필무렵은 볼수록 수작같아요

 

 

벌써 몇 번째 보는데

동백이도 동백이 엄마도 동백이 남자친구도

조연들도 누구하나 버릴 인물이 없고

어색한거 같아 보이는 향미마져 그 인물이고

 

짜임새나 구성이나 대사 하나하나

정말 나무랄데가 없어요 

 

이제 2편 남았는데 또 한 번 정주행 할까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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