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봄이 가도록 부추전도 못 부쳐먹겠어요,
오천원 안팎인 부추를 맨날 천날 쳐다만 보고 왔는데
오늘,, 지릅니다!
다음은 호박입니다,
호박, 기다려라!
작성자: 봄날처럼
작성일: 2024. 03. 26 09:27
이러다가 봄이 가도록 부추전도 못 부쳐먹겠어요,
오천원 안팎인 부추를 맨날 천날 쳐다만 보고 왔는데
오늘,, 지릅니다!
다음은 호박입니다,
호박,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