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로부터 들은 폭언 막말이 돌아가셨어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요
쌍욕은 보통이고 아무렇지않게 총살시키고 싶은 사람에 너도 있다 등의 말들이 떠오르면 고통스럽네요 취학 전부터 저런 종류의 말들을 들어왔어요
삼남매중에 저에게만 쏟아부었어요
죽도록 맞은건 잊겠는데 저런 말들이 아직도 저를 괴롭히네요
막말 폭언을 들으셨던 분들은 지금 어떠신가요
시간이 더 지나면 잊혀질까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3. 26 09:12
친모로부터 들은 폭언 막말이 돌아가셨어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요
쌍욕은 보통이고 아무렇지않게 총살시키고 싶은 사람에 너도 있다 등의 말들이 떠오르면 고통스럽네요 취학 전부터 저런 종류의 말들을 들어왔어요
삼남매중에 저에게만 쏟아부었어요
죽도록 맞은건 잊겠는데 저런 말들이 아직도 저를 괴롭히네요
막말 폭언을 들으셨던 분들은 지금 어떠신가요
시간이 더 지나면 잊혀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