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지지자인데
갑자기 마주보고 앉은 식탁에서
손가락을 제 얼굴에 딱 삿대질하듯 대면서
ㅇㅈㅁ 범죄자야..대장동 우짜고 저짜고....
그사람은 제가 문통 좋아한거 알고
민주당 찍은 거 아는 사람인데
딱히 묻지도 않았는데 저러는데
자기 선택을 옹호하는 방법이
상대방을 깍아내리고 왜곡시키고
그 순간 손가락질 보면서
확 시원하게 따귀하나 날리고 싶은거 참았네요
이 상황에서도 잘했다고 ...
자기가 옳다고 주변을 다 왜곡시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