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술 얘기하다가
지인이 요즘 불륜이 한국이 아주 많고 80프로라나?
정말 80프로일까요?
근데 이건 전국 남자들 디스아닌가요?
그래서 나도 술이 문제다,
적당히가 아니라 취해서 그런가보다,
그러다 제 남편도 술고래인거 지인이 알아서
그래도 남편 지인이 우리 남편은 술 좋아해도
반듯하다고 말한다 했더니
지인이
술좋아하는데 반듯한게 어딨냐고?
헐
이게 뭐하자는걸까요?
싸우자는걸까요?
농담은 아닌거죠?
요즘들어 말끝에 뭔가 심기를 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