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철수 양심도 없네요.

윤석열 같은 인간을 대통령 만드는ㄷ데 지대한 공을 세워놓고

뻔뻔하게 또 출마하나요?

윤석열 집권 2년 동안의 나라를 보면 죄책감 안느끼나요?

나라가 쑥대밭이 되는데도 윤석열 한테 쓴소리 한번 안했죠.

얼마나 구린게 많아서 약점 잡혀 있는건지.

그래놓고
고개 빳빳이 들고 또 기어나올 일이 아니죠.

비겁한 인간. 대통령 선거 직전에 단일화 해서 뒤통수 지대로 친 인간.

저 뻔뻔한 낮짝 좀 안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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