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연설을 보니
조용한 학자
품위있는 지식인
꼿꼿한 선비
그동안 내가 가졌던
조국에 대한 인상이 확 바뀌네요.
그 속 어디에
이런 투사와 웅변가가 숨어 있었던 걸까요?
마이크 없이
대중을 향해 연설을 하는 모습에서
이제 나라를 살릴
영웅의 귀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내 생에 이런 분을
꼭 대통령으로 모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좌우를 떠나
윤 정권 심판하여
나라를 살리는
애국을 합시다.
4월 10일
꼭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