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교사나 학원 강사들 왜 그렇게 가르치려고 들죠?

지적질을 해대는데 잘난척으로 느껴져요. 직업병인가요?  아님 그사람만의 정신병인건가요?  콘트롤프릭인건지  피곤해서 피하고 싶은데 가족으로 엮였네요. 그냥 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 이거예요. 자기가 하기 싫고 힘든 일을 떠넘기려고 해서 기함했어요. 진짜 너 주변에 사람은 있니? 라는 말이 나올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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