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나 어리면 말 안 하는데 이 나이에 이런 질문 창피하네요
그런데 남편이 심한 갱년기인지 무슨 말만 하면 버럭 질입니다
저는 좀 참는 성격인데 그러자니 속으로 끙끙입니다
중년 주부님들 남편과 싸우면 어떻게 푸시나요 ?
친구에게 물어보면 자기는 비싼 걸 사면서 푼다고 하는데
경제 사정도 그렇고 또 그런다고 이 답답함이 풀릴까
그런 생각이고요 .
뭐 좀 뾰족한 방법이 있을까요 ?
새로 이사 와서 주변 말동무는 없는 상황이고요
작성자: 에궁
작성일: 2024. 03. 25 12:29
나이나 어리면 말 안 하는데 이 나이에 이런 질문 창피하네요
그런데 남편이 심한 갱년기인지 무슨 말만 하면 버럭 질입니다
저는 좀 참는 성격인데 그러자니 속으로 끙끙입니다
중년 주부님들 남편과 싸우면 어떻게 푸시나요 ?
친구에게 물어보면 자기는 비싼 걸 사면서 푼다고 하는데
경제 사정도 그렇고 또 그런다고 이 답답함이 풀릴까
그런 생각이고요 .
뭐 좀 뾰족한 방법이 있을까요 ?
새로 이사 와서 주변 말동무는 없는 상황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