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길어졌네요;;
주변에서는 a가 저한테 오랜 시간 호감이 있었다고 해요.근데 정작 여친은 계속 바뀌며 잘만 만나더라고요
제가 따로 만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그런가
이 상황이 참.. 뭔가 가만히 있는데 누가 와서 침 발라놓고 휙 지나간 느낌이예요
저도 제 짝이 있었으면 제3자들이 말로라도 엮고 그러질 않을텐데..
작성자: 30대
작성일: 2024. 03. 25 01:26
제목이 길어졌네요;;
주변에서는 a가 저한테 오랜 시간 호감이 있었다고 해요.근데 정작 여친은 계속 바뀌며 잘만 만나더라고요
제가 따로 만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그런가
이 상황이 참.. 뭔가 가만히 있는데 누가 와서 침 발라놓고 휙 지나간 느낌이예요
저도 제 짝이 있었으면 제3자들이 말로라도 엮고 그러질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