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썩렬도 싫고 이죄명도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쪼국을 기웃거리는

 

내 답답함이란...

그나마 설사똥, 된똥 중에서는 뒤에 두 글자 똥이 쪼오금은 덜 하기에

아니 조금은 교양이라는 게 있기에

냄새나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안 뽑을 순 없어서 뽑기로 마음이 기울긴 한다.

그러나 내로남불인 건 잊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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