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참 그렇지만,
사실 상 이제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별이라는 게.
전화를 할 수 있나 편지를 쓸 수 있나...
판다들은 어느 날 갑자기
비행기 태워서 낯선 동네로 가서 살아야한다는 게.
이해할 수 없을테니 얼마나 충격일까요.
푸바오도 그렇지만
보낸 후 사육사들도 상실감이 엄청날 것 같아요.
나중에 아이바오 러바오처럼
푸바오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작성자: dkny
작성일: 2024. 03. 25 00:21
이런 말 참 그렇지만,
사실 상 이제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별이라는 게.
전화를 할 수 있나 편지를 쓸 수 있나...
판다들은 어느 날 갑자기
비행기 태워서 낯선 동네로 가서 살아야한다는 게.
이해할 수 없을테니 얼마나 충격일까요.
푸바오도 그렇지만
보낸 후 사육사들도 상실감이 엄청날 것 같아요.
나중에 아이바오 러바오처럼
푸바오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