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푸바오와 할부지 보는데 이별이라는 거

이런 말 참 그렇지만,

사실 상 이제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별이라는 게.

전화를 할 수 있나 편지를 쓸 수 있나...

 

판다들은 어느 날 갑자기

비행기 태워서 낯선 동네로 가서 살아야한다는 게.

이해할 수 없을테니 얼마나 충격일까요.

 

푸바오도 그렇지만

보낸 후 사육사들도 상실감이 엄청날 것 같아요.

 

나중에 아이바오 러바오처럼

푸바오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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