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눈물의 여왕은 넷플용인것 같네요

어디 감질나서 살겠나요?

사랑얘기인줄 알고 함박미소 장착하고

팝콘준비 했는데 ㅠ

저렇게 음모와 복수극이라면

넷플에서 한번에 몰아보게 했어야지!

 

지금처럼 경기나쁘고 살기힘든 세상에

다음주ᆢ라니

꽝! 다음기회에~보다 더 화나네요

에잇!  내일이 월요일이라 더 짜증나네요

 

다만 ᆢ

똑똑한 김수현과

뭔가알게되는 김정난 덕분에 한껏 기대는 됩니다

그리고

재벌 이라면서 왜 다들 멍청한건지 ㅠ

사기꾼들보다 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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