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기껀 안시켜요.
그러면서 반찬만 먹거나 시누이꺼 나눠먹어요.
저는 절대 안나눠 먹고 싶은데 저렇게 안시키고 있으면 제가 불편해서 남겨서 주게 되네요.
맛있는 반찬은 아들들 앞으로 바꾸고요
미친년 소리 절로 나와요.
돈 없는 집 아니고요
홀시모 노후 자금 10억 넘게 있어요.
작성자: 미친
작성일: 2024. 03. 24 22:37
맨날 자기껀 안시켜요.
그러면서 반찬만 먹거나 시누이꺼 나눠먹어요.
저는 절대 안나눠 먹고 싶은데 저렇게 안시키고 있으면 제가 불편해서 남겨서 주게 되네요.
맛있는 반찬은 아들들 앞으로 바꾸고요
미친년 소리 절로 나와요.
돈 없는 집 아니고요
홀시모 노후 자금 10억 넘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