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식할 때마다 시모가 옆자리 앉는 거 짜증나요 진짜

맨날 자기껀 안시켜요.

그러면서 반찬만 먹거나 시누이꺼 나눠먹어요.

저는 절대 안나눠 먹고 싶은데 저렇게 안시키고 있으면 제가 불편해서 남겨서 주게 되네요.

맛있는 반찬은 아들들 앞으로 바꾸고요

미친년 소리 절로 나와요.

돈 없는 집 아니고요

홀시모 노후 자금 10억 넘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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