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슬퍼요

중딩된 딸냄 이제 진짜 애가 아닌거 같아요

직장생활 하지만 애들하고 많은 시간 보내고

주말이면 같이 외출도 하는데

같이 있어도 같이 있는 기분이 아니에요

같이 공원에 있다가도 친구 불러서 가버리고ㅠ

아 너무 서운하고 속상해요

아이 크는 과정인거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마음은 쓸쓸해지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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