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포장된 천공의 가짜 예지력을 넘어선 이재명의 진짜 예지력

의대들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카드라는 것을  뻔히 알고도 제시  혼란을 극대화 시킨 후

한동훈을 내세워 협상을 타결하고  그를 영웅 만들어  선거에  횔용하려 한다

 

지난 2월중순 이재명 대표가 예측한 바로 그대로 정확하게

한달만에 오늘 한동훈 요넘이 오늘 의사협회만나서 협상타결한다고 영웅놀이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신기가 저리 좋으니

윤석열과 쥴리는 이제 손바닥에 명자 쓰고 돌아다녀야 할듯요..

어쩜 하는 짓이 이렇게 속이 뻔히 보이는 짓을 하는지..

 

속이 뻔히 보이는 짓이라도

조중동 포함 친윤, 친검언론들이 펌프질하며

진짜 영웅인듯 포장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으니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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