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가 말했지

감기 다 나아가는데 맘에 드는 바지 없다고 

그렇게 말렸는데도 펄럭이는 반바지 입고 나간 아들

감기 걸린 거 같다며 체온계 달랍니다

왜 그렇게 사람 말을 안 들을까요 어리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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