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다 나아가는데 맘에 드는 바지 없다고
그렇게 말렸는데도 펄럭이는 반바지 입고 나간 아들
감기 걸린 거 같다며 체온계 달랍니다
왜 그렇게 사람 말을 안 들을까요 어리석게?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24 19:46
감기 다 나아가는데 맘에 드는 바지 없다고
그렇게 말렸는데도 펄럭이는 반바지 입고 나간 아들
감기 걸린 거 같다며 체온계 달랍니다
왜 그렇게 사람 말을 안 들을까요 어리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