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치가
암흑의 터널 같던 1년.
울분과 화를 넘어
환멸이 느껴지고
자괴감과 무력감에 시달렸던 시간.
조국혁신당의 출현으로
이제 희망이 솟고
가슴이 뜁니다.
기존의 정당과는 차별화된
새롭고 신선한 정당
그 누구와도 비교불가
독보적인 존재
조국 대표가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의 메시지는 뚜렷합니다.
두리뭉술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겠다는 건지
확실하게 적시하고
행동으로 보여 줍니다.
점잖은 학자가
투사가 되어 돌아왔지만,
비장한 각오 만큼이나
위트와 품위 또한
잃지 않습니다.
3년은 너무 길다
그와
역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존경하는 문프와 같은,
나의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민주당과 윈윈
지민비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