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의도 샛강 걸었는데
산책 나온 분도 많고 맨발 걷기하는 분들도 엄청 많아요.
진달래 개나리도 피고 완연한 봄입니다.
샛강 물에 발을 담궈도 발이 시리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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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24 18:44
오늘 여의도 샛강 걸었는데
산책 나온 분도 많고 맨발 걷기하는 분들도 엄청 많아요.
진달래 개나리도 피고 완연한 봄입니다.
샛강 물에 발을 담궈도 발이 시리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