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어린시절만 하더라도 무다리란 단어가 있었는데

교복치마 입으면 다리 진짜 두꺼운 애들이 있었죠

그 당시 여학생이 무다리란 말을 들으면 거의 사형선고급이라 맥주병으로 종아리 미는게 심심치 않게 있었는데

하체가 건강한게 장수의 기본인데 그 당시 왜 그렇게 문제가 되었을지

중년이 된 지금 일부러 종아리 알을 만들려고 해도 계속 진행되는 근소실 때문에 신체의 소멸을 느끼고 있는 아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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