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녀때는 치마를 주로 입고 다니고
신혼때도 시가갈때도 이쁘게? 보이고자
나름 꾸미고 다닌거 같아요,
시골인 시가갔던
어느날
시어머니가 제게 처음 사준게
(여럿있는 시누들 것은 본적이 없어요)
시장표 추리닝바지 , 그후 몸빼바지
저 집일밭일 잘하라는 거겠죠?
지금은 웃음만 ㅠ
첫출산한 며느리한테 하신말이
일못하게 생겨서 결혼 반대했다고 하네요,
이말은 출산한 며느리 협박용일까요?ㅠ
심술많은 시모였죠
작성자: 이건
작성일: 2024. 03. 24 15:23
제가 처녀때는 치마를 주로 입고 다니고
신혼때도 시가갈때도 이쁘게? 보이고자
나름 꾸미고 다닌거 같아요,
시골인 시가갔던
어느날
시어머니가 제게 처음 사준게
(여럿있는 시누들 것은 본적이 없어요)
시장표 추리닝바지 , 그후 몸빼바지
저 집일밭일 잘하라는 거겠죠?
지금은 웃음만 ㅠ
첫출산한 며느리한테 하신말이
일못하게 생겨서 결혼 반대했다고 하네요,
이말은 출산한 며느리 협박용일까요?ㅠ
심술많은 시모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