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덕을 보고싶어하는 부모

어릴때부터 아동학대수준으로 때리고 욕하고 굶기고

  겨우 고등졸업만 시키고 그것도 큰일했다고 큰소리치고

    고등졸업한 자식한테 돈벌어오라고 지기들한테 효도하라고 그렇게 닥달했어요

 

   자식혼자힘으로 겨우 결혼했는데 사위가 좀 잘나가고 돈잘번다싶으니

    뻔질나게 연락하고 찿아오고 매일 같이 식사하고 여행가자고합니다

 

 정녕 저한테 어릴때 한짓이 기억이 안나는지 어찌 사람이 저리 뻔뻔하고 비양심일수있는지

   부모라는 사람들이 짐승보다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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