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도 누구랑 말싸움이든 싸우지않은
그냥 참기만 하던
아이여서 속터지게 만들더니,
고등되어서도 여전한데
이건 어쩔수 없으려나요?
세상 약하게 살진 말아라해도
그게 나은거래요,
애말이 맞나요?
이제와서 말해도
제말은 잔소리로 듣겠죠?
작성자: 글쎄
작성일: 2024. 03. 24 13:24
어려서도 누구랑 말싸움이든 싸우지않은
그냥 참기만 하던
아이여서 속터지게 만들더니,
고등되어서도 여전한데
이건 어쩔수 없으려나요?
세상 약하게 살진 말아라해도
그게 나은거래요,
애말이 맞나요?
이제와서 말해도
제말은 잔소리로 듣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