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봉지가 꽤 커서 놀랐어요.
보니까 미리 우유나 물에 불려두던데 그냥 고소한 맛으로 먹는 건가요? 나름 벼르다 샀는데 막상 사니까 어찌 해 먹나 싶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23 20:41
생각보다 봉지가 꽤 커서 놀랐어요.
보니까 미리 우유나 물에 불려두던데 그냥 고소한 맛으로 먹는 건가요? 나름 벼르다 샀는데 막상 사니까 어찌 해 먹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