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도 아니고, 저 힘들 때 도와준적도 없는 직장동료인데
집도 차도 좋은데 살아요. 대출이 많답니다.
어느날 급전 필요하다고, 돈 빌려달래요.
딱 잘라 거절했어요.
감당 못할 빚을 왜 지는것이며, 그빚을 내가 왜 도와줘야하니?
묻고픈데 참았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3. 23 16:35
베프도 아니고, 저 힘들 때 도와준적도 없는 직장동료인데
집도 차도 좋은데 살아요. 대출이 많답니다.
어느날 급전 필요하다고, 돈 빌려달래요.
딱 잘라 거절했어요.
감당 못할 빚을 왜 지는것이며, 그빚을 내가 왜 도와줘야하니?
묻고픈데 참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