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자가 아니라 그런가 ㅜㅜ
작년한해 정말 밤잠 새가며 열심히 했는데
올해 성과급에서 저보다 훨일안하는 인간들한테
밀렸어요. 돈이 100만원이나 차이나거든요
넘 울컥하더라구요.
맨날 칼퇴하던(심지어 뻑하면 연가내는) 상사조차
제 성과를 일부 포장해서 자기껄로 만든거 같아요
속쓰려요. 출근하기싫고
제가 수십억 자산가면 이런것쯤 무던할까요?
작성자: 00
작성일: 2024. 03. 23 14:56
제가 부자가 아니라 그런가 ㅜㅜ
작년한해 정말 밤잠 새가며 열심히 했는데
올해 성과급에서 저보다 훨일안하는 인간들한테
밀렸어요. 돈이 100만원이나 차이나거든요
넘 울컥하더라구요.
맨날 칼퇴하던(심지어 뻑하면 연가내는) 상사조차
제 성과를 일부 포장해서 자기껄로 만든거 같아요
속쓰려요. 출근하기싫고
제가 수십억 자산가면 이런것쯤 무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