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인데 남편이. 말썽부리다 조금나아졌어요
애들도 잘안풀리지만 지역대학가서 다집에잇어요
돈도 먹고살만합니다
안벌어도됩니다만
묘하게 남편과 사이가 턴하는데
부모형제 친국랑 싸워서 전화한통이없네요
마치 짠듯이...우연이라기엔..
전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50대의자살은
돈문제가제일많다는데
자녀들마저 떠나는건아닌가?겁니요
작성자: 52세
작성일: 2024. 03. 23 11:32
52세인데 남편이. 말썽부리다 조금나아졌어요
애들도 잘안풀리지만 지역대학가서 다집에잇어요
돈도 먹고살만합니다
안벌어도됩니다만
묘하게 남편과 사이가 턴하는데
부모형제 친국랑 싸워서 전화한통이없네요
마치 짠듯이...우연이라기엔..
전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50대의자살은
돈문제가제일많다는데
자녀들마저 떠나는건아닌가?겁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