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다보면
직장에서
나의 기준치가 남들과
다르구나하고
느낍니다.
특히 동정심이나 충성심?
이런게일반적인
경우와는 다른것 같아서
사는게 고달퍼요.
그래서 오해도 가끔 받긴해요.
왜저러나싶다고.오바한다구요.
주위에 있는 후배의
고통이나어려움에대해
과잉공감?
도 있어서요.
경제감각도 너무 낮고
또 보이는대로
남들에게 신경쓰고 밥사주고하니
직장다녀도
남는것이 별로
없는것같아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4. 03. 23 08:01
이야기하다보면
직장에서
나의 기준치가 남들과
다르구나하고
느낍니다.
특히 동정심이나 충성심?
이런게일반적인
경우와는 다른것 같아서
사는게 고달퍼요.
그래서 오해도 가끔 받긴해요.
왜저러나싶다고.오바한다구요.
주위에 있는 후배의
고통이나어려움에대해
과잉공감?
도 있어서요.
경제감각도 너무 낮고
또 보이는대로
남들에게 신경쓰고 밥사주고하니
직장다녀도
남는것이 별로
없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