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8년전 시험관 시술했는데 내 아들이 아니다?

1996년 대학병원에서 시험관 시술 성공

아이가 다섯살때 혈액형이 다르다는것을 알게 됨

의사에게 물었더니 시험관 시술 경우 

간혹 돌연변이로 그럴수도 있다고 함

한참 시간이 흐르고 아들에게 그 사실을 

설명 해주기 위해 의사에게 관련 서류를

달라고 했더니 예민한 상황이라며 거절함

그리고 계속 피함 

답답함에 유전자 검사 시행. 아빠와 불일치.

궁금한이야기Y측에서 의사와 인터뷰를

하려고 시도 했으나 실패

다른 매체에서 만난 영상자료를 보여주는데 

의사가 하는 말이

산부인과가 사고가 많다지만 그런일은 없다

모든 과정이 나혼자 하는게 아니다

시험관을 하고 나서 자연임신 하는 사람들이 있다

????????? 

여자분은 자궁외 임신으로 나팔관을 떼어냈었음

자연임신 가능성이 낮은 상태였기 때문에

둘째도 시험관으로 낳았음

 

현재 대학병원에서 병원측에 문의하니

모른다 연락이 계속 안된다고 하더니 

ㅇㅇ대학교병원 의료봉사 2024년 1월 이라는

플랜카드와 함께 단체사진 속에 그 의사 있음...

 

정말 기가 막히지 않나요?

보는데 와 진짜 화가 치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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