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아이가 뭔 선수권 나갈것도 아닌데
돈주고 보내는 태권도장을
왜 사범이 아닌 선배가 품세를 가르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바쁘고 원생많은 태권도장은 그럴수도 있나요?
게다가 아이가 선배에게 배우다 자꾸 혼나고 맞고 꼬집힌다며
신랑은 깡패 양성소냐고.. 딸래미 달래고..
차량운행 동선 그거하나땜에 아쉬워서 보내는 중인데
아이가 맞고오는건 얘기가 달라 착찹하네요ㅠㅠ
작성자: 관절아….
작성일: 2024. 03. 22 23:55
초2아이가 뭔 선수권 나갈것도 아닌데
돈주고 보내는 태권도장을
왜 사범이 아닌 선배가 품세를 가르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바쁘고 원생많은 태권도장은 그럴수도 있나요?
게다가 아이가 선배에게 배우다 자꾸 혼나고 맞고 꼬집힌다며
신랑은 깡패 양성소냐고.. 딸래미 달래고..
차량운행 동선 그거하나땜에 아쉬워서 보내는 중인데
아이가 맞고오는건 얘기가 달라 착찹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