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별 이유 없이 명치가 뻐근해서
검색하다가 찾은 글인데
이게 굽은 자세 때문일 수도 있나봐요.
어깨와 가슴을 쫙 펴보니 묵직하던 부위가 시원해지네요.
https://m.blog.naver.com/boki3838/223259816012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3. 22 23:01
며칠 전부터
별 이유 없이 명치가 뻐근해서
검색하다가 찾은 글인데
이게 굽은 자세 때문일 수도 있나봐요.
어깨와 가슴을 쫙 펴보니 묵직하던 부위가 시원해지네요.
https://m.blog.naver.com/boki3838/223259816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