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전공의들이 미래를 위해 참고 이겨낼테니 전공의 늘릴필요없다는 글 좀 어이없네요.
전공의가 힘들면 대학병원 입원한자들은 무서워요. 예전 70년대 80년대
환자들이 그저 네네 하는 시절도 아니고
내 오더내는 전공의가 눈 비비고 과로하는거
소비자인 환자들도 거부합니다.
왜 전공의들의 미래를 위해서 환자(소비자)들이 희생해야 하나요???
작성자: 참나
작성일: 2024. 03. 22 22:31
아래 전공의들이 미래를 위해 참고 이겨낼테니 전공의 늘릴필요없다는 글 좀 어이없네요.
전공의가 힘들면 대학병원 입원한자들은 무서워요. 예전 70년대 80년대
환자들이 그저 네네 하는 시절도 아니고
내 오더내는 전공의가 눈 비비고 과로하는거
소비자인 환자들도 거부합니다.
왜 전공의들의 미래를 위해서 환자(소비자)들이 희생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