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택시 탔는데 조심스럽게 말씀해주셨어요
요새 간헐적 단식해서 공복으로 타서 그런가?
손등 핥고 냄새 맡아봤는데 냄새가 나긴하는데 심하지는 않은듯한데 비염이라서 못맡는 거겠죠??
비염이라 입 벌리고 자지만 양치도 오늘 아요나 치약으로 한 날인데ㅜㅜ
일단 비염을 치료하라고 인터넷에 나오는데 그거 20년째 그냥 달고 사는데 공기 좋은 동네로 이민을 가야 하나 ㅜㅜ
작성자: 헉
작성일: 2024. 03. 22 13:29
아침에 택시 탔는데 조심스럽게 말씀해주셨어요
요새 간헐적 단식해서 공복으로 타서 그런가?
손등 핥고 냄새 맡아봤는데 냄새가 나긴하는데 심하지는 않은듯한데 비염이라서 못맡는 거겠죠??
비염이라 입 벌리고 자지만 양치도 오늘 아요나 치약으로 한 날인데ㅜㅜ
일단 비염을 치료하라고 인터넷에 나오는데 그거 20년째 그냥 달고 사는데 공기 좋은 동네로 이민을 가야 하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