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줌마 둘 쓰면서 둘째 추천하는 친구 ㅠㅠ

저도 정말 둘째 낳고 싶은데 체력 경제적인 이유로 반포기했어요

친구는 첫째는 영유 보내고 둘째 이제 두돌이고 입주이모에 청소이모까지 주 몇번 와서 설거지 하나 안하는데..

평일엔 운동에 피부과 백화점 다니는게 일인데..

명절엔 때마다 이모한테 둘째 맡기고 여행 다니고요 ㅠ

둘째 나보고 꼭 낳으라네요 너무 이쁘다고

이쁘긴하죠 누가 모르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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