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말 둘째 낳고 싶은데 체력 경제적인 이유로 반포기했어요
친구는 첫째는 영유 보내고 둘째 이제 두돌이고 입주이모에 청소이모까지 주 몇번 와서 설거지 하나 안하는데..
평일엔 운동에 피부과 백화점 다니는게 일인데..
명절엔 때마다 이모한테 둘째 맡기고 여행 다니고요 ㅠ
둘째 나보고 꼭 낳으라네요 너무 이쁘다고
이쁘긴하죠 누가 모르나 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22 12:26
저도 정말 둘째 낳고 싶은데 체력 경제적인 이유로 반포기했어요
친구는 첫째는 영유 보내고 둘째 이제 두돌이고 입주이모에 청소이모까지 주 몇번 와서 설거지 하나 안하는데..
평일엔 운동에 피부과 백화점 다니는게 일인데..
명절엔 때마다 이모한테 둘째 맡기고 여행 다니고요 ㅠ
둘째 나보고 꼭 낳으라네요 너무 이쁘다고
이쁘긴하죠 누가 모르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