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나도 애써 무시하고 상대 얘기를 좋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했었는데요.
이젠 감정 에너지 쓰고 싶지 않아서 거리를 두거든요.
근데 정말 신기한게.. 남의 자랑을 듣고 축하해주고 기뻐해주는 분들요.
비법이 있는 걸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22 12:02
질투나도 애써 무시하고 상대 얘기를 좋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했었는데요.
이젠 감정 에너지 쓰고 싶지 않아서 거리를 두거든요.
근데 정말 신기한게.. 남의 자랑을 듣고 축하해주고 기뻐해주는 분들요.
비법이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