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며칠 전 글. 인생은 기차와 같다

사람이 중간 중간 타고 내리지만, 붙잡지 못한다

라는 글인가...

다시 보고 싶은데 찾지를 못하겠어요.

지웠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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