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들 쫄았제? 쫄리나?
이제 고마 치아라마 !
아니, 이게 이렇게 멋있을 일인가?ㅋㅋㅋ
평생 부산에 2번 가본
타지인이지만 진짜 중독성 있네요..ㅎㅎ
대충 부산 친구들 있어도
다 탈부산 사회화 되어서
심한 부산 사투리 쓰는 사람 없으니
현지말 적나라하게 들을 일은 없었죠.
그런데
인터뷰하면서
느그들 쫄았제? 쫄리나?를
낮고 멋진 목소리로 읊어주고
또 대중 앞에 서서 연설하면서
남자답고 강한 목소리로
이제 고마 치아라마!를 외쳐 주니
이건 뭐 ASMR이 따로 없네요.ㅋㅋㅋㅋㅋ
부산 사나이 사투리가
이래 믓지나????(부사알못의 개드립ㅎㅎ)
+ 이건 정치글인가요? 아닌가요?
혹시라도 3개 쓰게 된다면 기준이 필요해서요.
어려워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