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과거에 대한 후회로 마음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철없던 20대에 한 행동으로

지금까지도 몸과 마음이 괴롭습니다.

그때 생각없이 산 결과로

인생을 망쳤다는 생각에

이 현실이 꿈같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다시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다짐을 하고 열심히 살고 있지만

이미 지나간 세월은 돌이킬 수가 없죠.

인생에 후회가 밀려올 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시나요?

내가 어쩌지 못하는 것은 내버려두고

오로지 내마음만을 다스릴 수 있기를 노력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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