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20대에 한 행동으로
지금까지도 몸과 마음이 괴롭습니다.
그때 생각없이 산 결과로
인생을 망쳤다는 생각에
이 현실이 꿈같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다시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다짐을 하고 열심히 살고 있지만
이미 지나간 세월은 돌이킬 수가 없죠.
인생에 후회가 밀려올 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시나요?
내가 어쩌지 못하는 것은 내버려두고
오로지 내마음만을 다스릴 수 있기를 노력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4. 03. 22 09:40
철없던 20대에 한 행동으로
지금까지도 몸과 마음이 괴롭습니다.
그때 생각없이 산 결과로
인생을 망쳤다는 생각에
이 현실이 꿈같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다시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다짐을 하고 열심히 살고 있지만
이미 지나간 세월은 돌이킬 수가 없죠.
인생에 후회가 밀려올 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시나요?
내가 어쩌지 못하는 것은 내버려두고
오로지 내마음만을 다스릴 수 있기를 노력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