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주교는 사주로 보는 것도 전혀 안 보시나요?

냉담을 오래 해서 그 기간에 점도 봤었어요

용한 사람도 봤었고요

 

아이 세례를 계기로 다시 성당으로 간지 3년...

직장은 내년쯤 그만두게될 것 같은데요. 계약종료로요

그 이후에 뭘 해서 먹고 살지 막연하고 불안하다보니 가끔 점 생각이 납니다. 

천주교 믿으시는 분들 전혀 안 보시나요?

이런 불안함을 극복해보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