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담을 오래 해서 그 기간에 점도 봤었어요
용한 사람도 봤었고요
아이 세례를 계기로 다시 성당으로 간지 3년...
직장은 내년쯤 그만두게될 것 같은데요. 계약종료로요
그 이후에 뭘 해서 먹고 살지 막연하고 불안하다보니 가끔 점 생각이 납니다.
천주교 믿으시는 분들 전혀 안 보시나요?
이런 불안함을 극복해보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4. 03. 22 07:12
냉담을 오래 해서 그 기간에 점도 봤었어요
용한 사람도 봤었고요
아이 세례를 계기로 다시 성당으로 간지 3년...
직장은 내년쯤 그만두게될 것 같은데요. 계약종료로요
그 이후에 뭘 해서 먹고 살지 막연하고 불안하다보니 가끔 점 생각이 납니다.
천주교 믿으시는 분들 전혀 안 보시나요?
이런 불안함을 극복해보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